[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아이즈 와이드 오픈(Eyes wide open)'에 참여한 화려한 작가진이 공개됐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11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JYP 수장이자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을 비롯해 두아 리파(Dua Lipa), 심은지, 켄지, 헤이즈 등 국내외 유수 작가진이 참여했다.
박진영은 타이틀곡 '아이 캔트 스톱 미(I CAN’T STOP ME)' 작사를 맡았다. 싹쓰리의 '그 여름을 틀어줘'를 만든 심은지도 작사가로 합세해 트와이스의 '14연속 히트'를 견인한다.
또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방탄소년단, 할시(Halsey) 등 최고의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글로벌 히트곡 메이커 멜라니 조이 폰타나(Melanie Joy Fontana)와 유명 프로듀서 미셸 린드그렌 슐츠(Michel ‘Lindgren’ Schulz)도 힘을 더했다.
'아이 캔트 스톱 미'는 유럽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미국 80년대 신스 사운드를 섞은 신스 웨이브 장르가 특징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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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헬 인 헤븐(HELL IN HEAVEN)', 'UP NO MORE(업 노 모어)', '두 왓 위 라이크(DO WHAT WE LIKE)'. '브링 잇 백(BRING IT BACK)', '빌리버(BELIEVER)', '퀸(QUEEN)', '고 하드(GO HARD)', '샷 클락(SHOT CLOCK)', '핸들 잇(HANDLE IT)', '디팬드 온 유(DEPEND ON YOU)', '세이 썸띵(SAY SOMETHING)', '비하인드 더 마스크(BEHIND THE MASK)'까지 총 13곡이 수록된다.
6번 트랙 '빌리버'는 켄지와 영국 출신 프로듀싱팀 런던노이즈(LDN Noise)가 만들었다.
'뉴 룰스(New Rules)', '돈트 스타트 나우(Don't Start Now)' 등으로 세계적 팬덤을 갖춘 영국 출신 유명 아티스트 두아 리파는 13번 트랙 '비하인드 더 마스크' 작곡에 참여했다.
이 밖에 전작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를 함께 만든 엠엔이케이(MNEK), 트와이스 '낙 낙(KNOCK KNOCK)', DAY6(데이식스) '예뻤어'에 참여한 이우민(collapsedone), GOT7(갓세븐), 있지(ITZY) 등 유수의 K팝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이어어택(earattack), 독보적인 감성을 자랑하는 싱어송라이터 헤이즈 등 유명 작사·작곡진의 지원 사격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지효, 나연, 사나, 다현, 채영 역시 새 음반 수록곡의 작사 크레디트에 단독으로 이름을 올리며 트와이스만의 느낌을 음악에 녹여냈다.
한편, 오는 26일 오후 6시 발매되는 트와이스의 정규음반 '아이즈 와이드 오픈'은 지난 7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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