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관심사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는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2014 인기검색어 결산 결과가 나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1일 2014 인기검색어 결산을 통해 올 한해 이용자들이 PC와 모바일에서 네이버 통합검색창을 통해 가장 많이 입력한 검색어를 집계한 결과를 소개했다.
| |
 |
|
| ▲ 2014 인기검색어 결산/사진=네이버 캡처 |
2014 인기검색어에 따르면 PC검색어 1위는 '다음'이었다. 이어 '날씨' '유튜브' '리그 오브 레전드'가 2~4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구글' '국민은행' '농협' '페이스북' '우리은행' '웹툰'이 5~10위에 올랐다.
모바일 검색어의 경우 2014 최다 인기검색어 1위는 '날씨'였다. 이어 '로또' '다음' '웹툰' '페이스북' 등의 순으로 드러났다.
또 '영화' '유튜브' '구글' '지마켓' '일베'가 각각 2014 최다 인기검색어 6~10위를 기록했다.
'월별’로 분류했을 경우에는 동계올림픽이 열린 2월에는 ‘김연아’ 선수가 6월에는 ‘브라질 월드컵’이 가장 많이 검색됐으며 하반기에는 유명인들의 사망소식이 반영돼 ‘유채영(7월)’ ‘권리세(9월)’ ‘신해철(10월)’ 등의 키워드가 각 월별 1위를 기록했다.
전년대비 상승한 인기 검색어는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과 슬픔을 줬던 ‘세월호’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유튜브, 아이폰6, 일진의 크기, 만수르 등이 순위권을 차지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014 인기검색어 결산, 새로운 재미가 있네” “2014 인기검색어 결산, 신기하다” “2014 인기검색어 결산, 이런게 다 기록으로 남아서 빅데이터가 되겠네” “2014 인기검색어 결산, 어떻게 기록이 되는 걸까?” “2014 인기검색어 결산, 신기방기하구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