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슈퍼엠(SuperM)이 전 세계를 향해 치유의 목소리를 전했다.
슈퍼엠은 지난 10일 오후 11시부터 유튜브, 트위터 등을 통해 생중계된 세계보건기구(WHO) 주최 온라인 이벤트 ‘더 빅 이벤트 포 멘탈 헬스(The Big Event for Mental Health)’에 K팝 아티스트로서 유일하게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관리 방법에 대해 널리 알리고 모두에게 정신건강 프로그램이 제공되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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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M엔터테인먼트 |
이날 슈퍼엠은 “모두에게 좋은 날이 오길 바란다”며 최근 발표한 정규 1집 ‘슈퍼 원(Super One)’의 수록곡 중 따뜻한 보컬이 돋보이는 ‘배터 데이즈(Better Days)’를 선보였다.
슈퍼엠은 이번 정규 앨범에 ‘우리 모두는 특별한(Super) 존재로서 각자(One)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하나된(One) 힘으로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에 이번 행사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정신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치유와 위로를 선사했다.
슈퍼엠은 지난 4월에도 WHO와 글로벌 시티즌이 주최한 초대형 온라인 자선 콘서트 ‘원 월드: 투게더 앳 홈(One World: Together At Home)’에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참여하며 코로나19 극복 운동에 힘을 더한 바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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