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배수지와 남주혁이 서로에 대한 첫 인상을 전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드라마다.

   
▲ 사진=tvN '스타트업'


극 중 배수지는 서달미 역을, 남주혁은 남도산 역을 맡았다. 

배수지는 남주혁에 대해 “첫인상이 개구져 보였다. 웃는 모습이 순수해서 도산이의 너드미와 순수함을 잘 표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실제로 촬영에 들어갔을 때는 전형적이지 않고 자유롭게 본능적으로 연기를 하는 느낌을 받아서 놀랐다. ‘도산이를 더 다채롭게 표현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며 남주혁의 표현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남주혁은 “수지 배우는 이번 작품으로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됐는데 그냥 보기만 해도 달미라고 느껴졌다”고 배수지와 서달미의 싱크로율에 극찬을 보냈다. 그러면서 그는 “배수지는 항상 현장에서 밝고 긍정적이어서 도산과 달미가 만났을 때 보여지는 청춘의 모습을 기대해주시면 좋겠다”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 사진=tvN '스타트업'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싱그러운 분위기로 이목을 끈다. 티끌 하나 없는 밝은 두 남녀의 미소는 당찬 청춘의 패기와 용기, 설렘까지 담아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든다.

한편, ‘스타트업’은 오는 17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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