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f(x) 출신 정수정(크리스탈)이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12일 에이치앤드(H&)엔터테인먼트는 정수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정수정은 앞으로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와 미팅을 진행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 사진=에이치앤드앤터테인먼트


정수정은 2009년 그룹 f(x)로 데뷔한 뒤 2010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상속자들', '하백의 신부 2017', '슬기로운 감빵생활', '플레이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 자리매김 했다. 

그는 오는 17일 방송되는 OCN 새 드라마 '서치'에서 주연 손예림 역을 맡아 학군단 출신 에이스로 활약한다. 오는 11월에는 영화 '애비규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정수정이 소속된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정려원, 손담비, 인교진, 소이현, 정인선, 곽동연, 강민아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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