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2020 올해의 멀티테이너' 선정 소감을 밝혔다.
12일 손담비는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크고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그동안 작품과 예능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특히 올해 많은 사랑을 받아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달라는 의미로 저에게 투표해 주신 것 같다. 열심히 활동하고, 꾸준히 좋은 작품에서 인사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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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국민 브랜드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투표는 대한민국 국민 55만 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이루어졌다.
이 가운데 손담비는 '올해의 멀티테이너 여자 부문'에 선정됐다. 그는 작품 활동부터 예능,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멀티테이너'로서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손담비는 지난 해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까멜리아 알바생 향미 역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2019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려한 비주얼 속 허당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 반전 매력으로 주목 받았다.
한편, 손담비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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