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송하예 측이 박경의 학교폭력 폭로 배후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는 박경의 학교폭력 폭로가 송하예의 컴백 시기와 관련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면서 "제보자가 송하예 소속사 측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송하예 측 소속사는 "전혀 관계 없다. 사실 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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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더하기미디어 |
앞서 박경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를 통해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올려 논란을 빚었다. 언급된 가수들은 박경을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했고, 박경은 지난 9월 벌금 5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이후 박경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이 그의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했다. 박경은 지난 달 29일 해당 사실을 인정하며 "저로 인해 상처 받으신 분들, 그리고 현재까지도 저를 보시면서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 상처 받으시는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송하예는 박경의 학교폭력 논란 당시 자신의 SNS에 '사필귀정'이란 사자성어를 남겨 박경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하지만 송하예 측은 "당시 기분을 표현한 것이지 박경을 저격한 것은 절대 아니"라고 해명했다.
한편, 송하예는 오는 17일 오후 6시 미니앨범으로 1년 만에 컴백한다. 타이틀곡은 '행복해'로 본인만의 생각과 메시지를 담아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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