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B1A4(비원에이포)가 급이 다른 티저를 공개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SNS채널을 통해 B1A4의 네 번째 정규 앨범 '오리진(Origine)'의 새 개인 콘셉트 티저를 순차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속 B1A4는 신비로운 무드가 감도는 물을 배경으로 3인 3색의 예술적 감성을 드러냈다. 무언가에 도취된 듯한 멤버들의 감각적 표정과 강렬하고 화려한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년미와 섹시함을 오가는 B1A4의 눈부신 비주얼에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몽환적인 무드가 더해졌다.

   
▲ 사진=WM엔터테인먼트


앞서 B1A4는 컴백을 맞이해 한 편의 좀비 영화 같은 파격적인 오프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유쾌한 분위기의 레트로 감성 티저도 공개했다. 흑백 유성 영화같은 로맨틱한 분위기로 대대적인 컴백을 예고했다. 

B1A4의 네 번째 정규 앨범 '오리진'에는 '인트로-오리진(Intro-Origine)'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영화처럼’, '오렌지색 하늘은 무슨 맛일까? (what is LoVe?)', '다이빙(DIVING)' '더 뜨겁게 사랑할 여름에 만나요 (For BANA)', '투나잇(TONIGHT)', '나르샤', '물방울' 등 총 12개의 트랙이 담겼다.

타이틀곡 '영화처럼'은 신우의 자작곡이다. 앨범 전곡을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가득 채운 만큼 B1A4의 정체성과 음악 세계를 볼 수 있는 웰메이드 앨범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B1A4는 오는 19일 오후 6시 네 번째 정규 앨범 '오리진'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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