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모모랜드 출신 배우 연우가 사생팬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

연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발 집 근처로 찾아오지 마세요"라며 신원 미상의 사람이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집이면 한 시간 뒤에 나와라. 지난 번 거기로. 11시까지 안 오면 간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이에 연우는 "신고하기 전에 가라"고 경고했다. 

   
▲ 사진=MLD엔터테인먼트


이후 연우는 SNS 방송을 통해 "(메시지를 보낸) 그분이 사과하고 정신을 차리려는 것 같으니 게시글은 삭제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연우는 2016년 그룹 모모랜드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현재는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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