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김선아가 고(故) 설리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김선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이 안 왔어 너 보러 올 생각에. 단 한순간도 하루도 잊고 지낸 적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설리의 납골묘를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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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선아 SNS 캡처 |
사진에는 사망 1주기가 된 설리의 납골묘 앞에 앉아 설리의 사진을 바라보는 김선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선아는 "너무 보고 싶어서 만나서 할 얘기가 많았는데 재밌는 얘기들 해주고 싶었는데 너무 울기만 해서 미안해"라며 "그래도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하는 거 넌 진짜 모를 수가 없다. 너무 많이 보고 싶고 그립고, 네 딸내미 블린이 아주 잘 지내고 있고, 내가 결혼을 해도 남편 손잡고 오고 애들 낳아도 애들 손잡고 오고, 살아있는 동안 계속 보러 올 거니깐 외로워하지 말고 있어.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사랑해"라고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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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선아 SNS 캡처 |
두 사람은 영화 '리얼'로 인연을 맺은 뒤 절친한 사이로 지냈다. 김선아는 설리가 지난 해 10월 14일 세상을 떠나자 설리의 반려묘 블린이를 입양해 키우고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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