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래퍼 개리가 돌아온다. 

개리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2020'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8월 발매한 싱글 '퍼플 비키니'(Purple Bikini) 이후 1년 2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총 4개 트랙이 수록됐다.

   
▲ 사진=양반스네이션


타이틀곡 '외곽순환도로'는 개리가 프로듀서이자 디제이로 활동 중인 스프레이, 엘라이크와 함께 만든 트랙이다. 가을에 드라이브하면서 듣기 좋다.

'사진'은 개리가 오랜만에 가수 정인과 함께 부른 곡으로, 부모가 된 두 뮤지션의 현재의 심정을 담았다.

개리는 그동안 육아 때문에 앨범을 자주 발매하지 못했지만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앞으로 꾸준히 음악을 발표할 계획이다.

오랜만에 본업으로 복귀한 개리의 새 미니앨범 '2020' 전곡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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