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구미호뎐’ 이동욱의 대본 '열공' 현장이 포착됐다.

15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바쁜 촬영 현장 속에서도 대본에 집중하고 있다. 의상이 바뀌어도 대본은 손에서 놓지 않는다. 형광펜과 스티커, 집게 등으로 꼼꼼히 체크된 대본에서 이동욱의 섬세함이 느껴진다.

   
▲ 사진=킹콩 by 스타쉽


이동욱은 지난 7일 첫 방송된 '구미호뎐'에서 한때 백두대간 산신이었지만 현재는 도심에 정착한 구미호 이연 역을 맡았다. 그는 비주얼뿐 아니라 차가운 듯 따뜻하고, 무거운 듯 유머러스한 역할의 매력을 자유자재로 표현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이동욱은 역할을 완성하기 위해 대본 공부는 물론, 센스 있는 애드리브로 전에 없던 독보적인 구미호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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