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 트와이스 컴백 일정 불참…JYP "불안증세 호소, 절대적 안정 필요"
김민서 기자
2020-10-18 11:00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불안 증세로 인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정연이 정규 2집 활동을 포함한 모든 일정에 당분간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JYP 측은 "현재 정연은 일정 진행에 대해 심리적인 큰 긴장과 불안감을 겪고 있다"며 "이에 대해 정연 본인 및 멤버들과 상의를 거쳐, 현재 상태에 대해 전문적인 의료 조치의 추가 진행을 비롯한 절대적인 안정과 휴식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사진=정연 SNS 캡처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는 무엇보다 중요해 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조치하기 위해 정규 2집 활동을 포함한 모든 일정에 당분간 불참하게 됐음을 알려 드린다"며 "이후 변동 사항에 대해서는 다시 안내하겠다. 정연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트와이스는 당분간 8인 체제로 활동한다. 


트와이스는 오는 26일 새 앨범 '아이즈 와이드 오픈(Eyes wide open)' 발매를 앞두고 있다. 2017년 10월 30일 정규 1집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 이후 약 3년 만에 내놓는 두 번째 정규 앨범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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