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김영광이 '안녕? 나야!'에 출연한다.
소속사 와이드에스컴퍼니 측은 19일 김영광이 내년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드라마 '안녕? 나야!'(극본 유송이, 연출 이현석)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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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와이드에스컴퍼니 |
극 중 김영광은 잘생긴 외모, 타고난 천재적 미각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완벽남에서 하루 아침에 빚더미를 안게 된 재벌 한유현 역으로 분한다.
한유현은 금수저로 태어난 신분 덕에 직업도 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다하고 사는 자유로운 영혼이었다가 30년치 양육비를 한꺼번에 청구한 아버지 덕분에 빚더미 위에 앉게 된다.
김영광이 앞서 출연을 확정한 최강희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내년 방영 예정.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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