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박하선이 SBS 파워FM(107.7Mhz) '씨네타운'의 새 DJ로 발탁됐다.

19일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박하선은 오는 11월 2일부터 '씨네타운' 진행을 맡는다. 

박하선은 평소 라디오 DJ에 대한 꿈을 키웠지만 바쁜 스케줄 탓에 도전할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평소 ‘씨네타운’을 즐겨 듣는 애청자로서 놓칠 수 없는 기회라고 판단해 망설이지 않고 제안을 수락했다.

그는 "라디오가 그리웠다. 영화를 너무나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평소 애청하던 '씨네타운'의 DJ를 맡게 돼 무척 기쁘고 설렌다"며 "좋은 음악과 재미있는 영화 이야기로 오래오래 청취자, 게스트 분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사진=키이스트


박하선은 드라마 '동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혼술남녀',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영화 '청년경찰' 등을 통해 폭넓고 깊이 있는 연기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카카오M 드라마 '며느라기',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 출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씨네타운' 제작진은 "박하선은 따뜻한 감성에 맑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갖고 있는 데다 라디오를 향한 애정까지 겸비해 훌륭한 DJ가 될 것"이라며 "청취자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커피 한 잔 하며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시간을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하선이 진행하는 '씨네타운'은 오는 11월 2일부터 시작한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SBS 파워FM(107.7Mhz)과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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