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서 제철을 맞은 홍합의 효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겨울이 제철인 수산물 굴·홍합·피조개·바지락 등이 영양학적으로는 물론 기능성 또한 우수해 건강식품으로 손색이 없다고 지난달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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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합의 효능/사진=MBN 캡처 |
홍합이 포함된 겨울철 패류에는 감칠맛을 내는 글루타민산 등의 아미노산과 무기질·글리코겐뿐만 아니라 타우린·아연·철·각종 비타민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다.
식품안전과에 따르면 패류는 간의 해독작용을 활성화시켜 피로회복을 촉진한다. 또 패류에는 당뇨병 예방 등 효능이 있는 함황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돼 있다.
특히 홍합은 세포의 구성성분인 핵산을 조개류 중에서 가장 많이 함유하며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수험생에겐 자양강장제로도 좋으며 성인병 예방과 숙취 해소에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
또 핵산은 손상된 간을 보호해주는 효능을 인정받고 있어 해장할 때 홍합국을 먹기도 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합의 효능, 좋은데” “홍합의 효능, 건강식품이군” “홍합의 효능, 맛이 없어” “홍합의 효능, 진짜 좋은데” “홍합의 효능, 많이 먹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