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 분초 다투며 살아온...이 회장의 진정한 안식 바래"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사진=국민의힘

[미디어펜=김상준 기자]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별세에 “대한민국 경제 거목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 회장은 삼성과 함께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 속에 우뚝 세운 기업인으로 후대에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주 원내대표는 “일생 분초를 다투며 살아온 고인의 진정한 안식과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향년 78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이 회장의 장례는 삼성서울병원에서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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