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전 의원, "이건희 회장 명복 빌어"
   
▲ 유승민 전 의원/사진=미디어펜DB

[미디어펜=김상준 기자]유승민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별세에 대해 “한국경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쓰신 기업가의 죽음을 애도하며 명복을 빈다”고 25일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회장의 별세 소식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남겼다.

아울러 유 전 의원은 “고인은 지난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삼성을 세계 일등기업으로 일으켰다”며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큰 기여 하신 분”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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