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페북에 80년대 말 이건희와의 일화 공개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중소벤처기업부

[미디어펜=김상준 기자]박영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의 인연을 공개하며 추모를 이어갔다.

25일 박영선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MBC 기자 시절이던 1980년대 말 취재를 공개하며 이 회장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박 장관은 “이 회장의 반도체 성공은 ‘신화’라며 오늘날의 삼성전자는 이 회장의 반도체 사랑이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아울러 박 장관은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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