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뇌졸중의 종류와 원인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뇌졸중의 종류에는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허혈성뇌졸중’ ▲뇌로 가는 혈관이 터지면서 출혈이 발생하는 ‘출혈성 뇌졸중’ ▲잠깐 동안 혈류 공급이 중단돼 발생하는 ‘일과성허혈 발작’ 소위 ‘작은 뇌졸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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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졸중의 종류와 원인/사진=MBN 보도화면 캡처 |
뇌경색의 가장 흔한 원인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으로 인해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혈전이 쌓여 뇌혈류가 차단되는 경우이다. 그 외에 심장부정맥·심부전 및 심근경색의 후유증 등도 혈전을 만들어 뇌 혈관을 막는 경우가 있다.
의료계 전문가에 따르면 만약 뇌졸중으로 환자가 쓰러진다면 뇌세포의 손상을 줄이기 위해 3시간 이내에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그 이상 시간이 지체되면 치명적인 손상을 입는다.
또 반복되는 뇌졸중은 치매를 부를 수 있다고 전해진다. 뇌세포가 심한 손상을 입게 되고 그에 다른 뇌가 기능 장애를 일으키면서 치매로 나타나게 된다.
특히 노인들은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높아지기 쉬우므로 무리한 운동이나 갑자기 힘을 쓰는 일 등은 자제하고 산책이나 맨손체조가 좋다.
한편 지난 2002년 한 해 동안 미국 및 국내에서 35세 이상의 인구 중 뇌졸중을 앓고 있는 사람이 38만2000명으로 추산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뇌졸중의 종류와 원인, 조심해야지” “뇌졸중의 종류와 원인, 종류가 많네” “뇌졸중의 종류와 원인, 무섭다” “뇌졸중의 종류와 원인, 미리미리 예방하자” “뇌졸중의 종류와 원인, 건강이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