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거세게 몰아치는 요즘 감기에 걸려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근 전국이 영하권에 머무르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 비결 세 가지를 소개하며 생활수칙을 잘 지키면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

먼저 바깥 공기를 자주 쐬는 것이 원칙이다. 상식적으로 추운 날씨에 차가운 공기를 쐬는 것은 감기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내에만 있으면 다른 사람이 옮겨오는 세균에 더 잘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밖에서 신선한 공기를 쐬면서 이를 예방ㅎ하고 산책을 통해 면역 기능도 좋아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두 번째는 손을 깨끗이 자주 씻는 것이다. 독감은 사람과의 접촉을 통해 옮기 때문에 손으로 눈이나 코, 입을 만지지 말고 항상 깨끗이 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방법이다. 잠이 모자라게 되면 면역체계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 비결 중 가장 중요한 실천행동이라 할 수 있다.

사람에 따라 적절한 수면시간은 다르지만 하루 7시간이 못되게 자는 사람은 7시간을 자는 사람에 비해 감기에 걸릴 확률이 3배나 높다는 연구도 있다.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 비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 비결, 역시 기본에 충실해야"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 비결, 당연한 것 같지만 실천이 어렵네"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 비결, 잠 많이 자는 건 좋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