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타요 버스가 이번에는 루돌프로 변신해 아이들을 찾아간다.
루돌프 타요 버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8일부터 서울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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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돌프 타요 버스/사진=유투브 영상화면 캡처 |
이날 선을 보인 루돌프 타요 버스는 순록 뿔과 빨간 코, 자유롭게 움직이는 눈 등 기존 타요 버스의 모습에서 대폭 변화됐다. 루돌프 타요 버스는 현재 서울에서 운행 중인 타요 버스 26대를 개조해 마련됐다.
루돌프 타요 버스는 기존 타요 버스에 루돌프 코스튬을 장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시행 첫날인 오늘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까지도 인기를 끌며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루돌프 타요 버스를 내년 1월 중순까지 운행할 계획이다.
특히 루돌프 타요 버스의 가장 큰 특징은 눈이다. 루돌프 타요 버스에 부착된 눈은 눈동자 부분을 발광 다이오드(LED) 기판으로 제작해 10여 가지 움직임을 구현,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보여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루돌프 타요 버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루돌프 타요 버스, 신기하네" "루돌프 타요 버스, 버스의 변신은 무죄" "루돌프 타요 버스, 나도 한 번 타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