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체크리스트에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의료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하루에 100가닥 이상 머리카락이 빠지면 탈모를 의심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머리카락이 50~70개 가량 빠지면 정상 수준이다.

   
▲ 탈모 체크 리스트/사진=뉴시스

또 빠지는 머리카락이 가늘거나, 잔머리라면 절대적으로 빠지는 머리카락이 많지 않더라도 탈모를 의심해 봐야한다. 두피가 가렵고, 기름이 지거나, 비듬이 생겨도 탈모일 가능성이 커진다.

이 외에도 ▲두피에 통증을 느끼거나 두피가 울긋불긋하다 ▲두피를 만지면 부드럽지 않고 딱딱한 편이다 ▲하루라도 샴푸를 안하면 두피에 기름기가 생긴다 ▲두피에 뾰루지가 자주 나는 편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베개에 머리카락이 한 움큼 씩 빠져있다 ▲머리 쪽에 열감이 있다 등도 탈모의 증상 중 하나다.

전문가들은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블랙 푸드를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특히 검은콩·검은깨·검은쌀 등이 노화로 인한 탈모를 막아주고, 두피나 모발 성장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시마는 모발을 탈력있게 하고 솔잎은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