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테이토 칩의 유래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포테이토 칩의 유래'라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포테이토 칩은 1853년 아프리카계 미국인 요리사인 조지 크럼이 뉴욕주 사라토가 스프링 지역 문 레이크 로지 리조트 호텔 주방에서 근무하면서 탄생했다.
한 고객이 당시 인기가 많았던 메뉴인 프렌치프라이를 먹던 중 "너무 두껍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조지 크럼은 이에 포크로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얇은 신메뉴를 개발했다. 현재 포테이토 칩의 기원이 된 감자를 얇게 썰어 튀긴 것으로 최초에는 '사라토가칩'이라고 불렸다.
이후 1895년 대량으로 제조된 포테이토칩은 1969년 현재 이름으로 명명됐다.
포테이토 칩을 최초로 만든 조지 크럼의 신메뉴는 당시 큰 인기를 얻었지만 특허 등록을 하지 않아 많은 돈은 벌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테이토 칩의 유래에 대해 네티즌들은 "포테이토 칩의 유래,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포테이토 칩의 유래, 특허 등록 안하면 이렇게 되는 구나" "포테이토 칩의 유래, 먹고 싶다 허니버터칩"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