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은 기자]올해로 창간 9주년을 맞은 미디어펜이 ‘2020 주거·도시 환경 대상’ 응모작을 공모합니다.
정부의 잇따른 고강도 부동산 대책과 저금리 기조가 겹치면서 수요자들의 고민이 깊어진 가운데 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이른 바 ‘똘똘한 한 채’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디어펜은 ‘주거·도시 환경 대상’을 통해 편안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 기업과 브랜드 등을 엄선할 예정입니다.
응모 대상은 올해 준공했거나, 공급 승인을 받은 주거시설입니다.
실용성과 건축미 등을 얼마나 잘 조화시켰는지를 평가해 브랜드, 주택, 공간혁신, 동반성장, 고객만족, 특화커뮤니티, 복합개발, 웰빙아파트, 해외건설 등 9개 부문에서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입니다.
응모에 참여할 기업은 오는 24일까지 미디어펜 주거·도시 환경 대상 사무국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2020 주거·도시 환경 대상’에 기업 및 건설인들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미디어펜=이동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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