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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 데일리케어의 '유한 키즈스틱'과 '유한 루테인지아잔틴' 제품./사진=유한양행 |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유한양행은 자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데일리케어’를 론칭하고 본격 마케팅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데일리케어는 건강관리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하기 위해 출범한 유한양행의 새로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유한 키즈스틱'과 '유한 루테인지아잔틴' 두가지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앞으로 건강관리를 위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데일리케어' 제품군을 꾸준하게 확대해 나아갈 예정이다.
브랜드 론칭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재 주요 온라인 판매처에서 유한 키즈스틱 구매 시 유한양행의 해피홈 하이드로밴드 또는 해피홈 안심 물티슈를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으며, 유한 루테인지아잔틴 구매 시 2개월분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유한 키즈스틱은 아이들의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주 성분으로, 부원료로 유한양행 뉴질랜드 전용 사슴농장의 녹용농축액을 함유하고 있다. 블루베리 맛의 스틱형 젤리타입으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맛있게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유한 루테인지아잔틴은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식약처 1일 권장 최대함량 20mg을 한 캡슐에 함유하여 하루 한알 간편한 섭취로 눈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루테인 뿐만 아니라 지아잔틴도 함유하여 황반의 중심부터 주변부까지 한번에 관리 및 보충이 가능한 제품이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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