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민영이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박민영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아의 계절이 오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앞에 두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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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
박민영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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