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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20일까지 여는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크리스마스 마켓 팝업스토어 매장 내부./사진=롯데백화점 |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롯데백화점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다음달 20일까지 서울 소공동 본점 8층에 크리스마스 마켓 팝업매장를 열고, 다양한 홈파티 상품들을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홈데코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에서는 산타클로스와 트리가 그려진 접시와 머그컵 등의 플레이팅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프랑스 홈패션 브랜드 ‘시아(SIA)’에서는 미니 트리(45㎝) 3만9000원, 인형 촛대 1만8000원 등 직수입 크리스마스 데코 상품들을 선보인다.
팝업 매장 구매자 대상으로 올해 롯데백화점 크리스마스 시즌 대표 캐릭터인 핀란드 구전 요정 ‘똔뚜’의 스토리를 담은 크리스마스 컬러링 페이퍼를 선착순 증정한다.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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