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기관지염 원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만성 기관지염은 가래가 나오는 기침이 1년에 3개월 이상 지속되고 2년 이상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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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성 기관지염 원인. 본 기사와 사진 무관/사진=뉴시스 |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과 같은 만성 폐쇄성 질환은 유해한 가스 흡입으로 인해 폐에 염증을 일으켜 폐기능 저하를 일으킨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공해, 흡연인구의 증가와 노령인구의 증가 등으로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추운 겨울 날씨에는 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만성 기관지염의 원인으로는 흡연, 반복되는 기도 감염, 대기 공해, 직업적 노출, 유전적 요인, 호흡기 감염 등이 있다.
3주 이상 지속된 만성 기침의 유병률은 비흡연 성인의 14~23%로 보고된다.
흡연자의 경우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또는 폐암의 가능성이 많으며, 비흡연자의 경우 후비루, 기관지 천식, 역류성 식도 질환 등이 있다.
폐기종이나 만성 기관지염 등 COPD는 우리나라 성인의 사망원인 가운데 7위로 꼽힐 만큼 위험한 질환이므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