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로 통하던 유명인사가 구속된 가운데 그가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받는 등 팬클럽까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관심이 모아진다. 

전주지방법원은 유흥주점에서 행패를 부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2살 복모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방송화면 캡처

복씨는 주식고수로 19살때 300만원으로 시작해 100억 이상을 벌어들이며 유명인사가 됐다. 

특히 그는 화성인 바이러스, 쿨가당 등 방송에도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인기연예인 못지 않은 팬카페 회원수를 보유하기도 했다.

또한 2013년부터 손실을 볼 경우 회비 전액 환불이라는 환불 제도를 만들기도 해 주목을 끌었다.

슈퍼개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개미, 인성은 벼로인 듯" "슈퍼개미, 누군지 알겠다" "슈퍼개미, 얼굴이 잘생겼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