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김재중이 치명적 매력을 드러냈다.

   
▲ 사진=맵스 제공
   
▲ 사진=맵스 제공


17일 글로벌 아트 패션 매거진 맵스(MAPS)는 김재중과 함께 한 2021년 1월호 커버 및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재중은 과감한 상의 탈의와 섹시하고 치명적인 눈빛으로 거침없는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그의 몸 구석구석 자리한 타투까지 사진에 담아냈다. 

   
▲ 사진=맵스 제공


김재중은 화보의 모든 콘셉트와 스타일링을 본인만의 색채로 가득 채워냈다. 모델 못지 않은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과 완벽한 시너지를 이뤄냈다는 후문이다.  

김재중은 지난 5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온라인 콘서트 '더 라스트 온-서트(The Last On-Cert)로 고품격 라이브를 선사,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소통에 나섰다. 내년 1월에는 일본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 사진=맵스 제공
   
▲ 사진=맵스 제공


한편, 맵스 화보는 2종의 커버와 다수 페이지로 구성되며, 오는 22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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