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진중권 교수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조현민 가족력이네요"라는 짤막한 멘트로 일침을 가했다.
| |
 |
|
| ▲ 조현아 동생 조현민/사진=SBS 방송 캡처 |
이는 대한항공 마케팅 부문 총괄 조현민 전무는 지난 17일 50여 명의 부서 직원들에게 "조직 문화나 지금까지 회사의 잘못된 부분들은 한 사람에 의해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 모든 임직원의 잘못이다. 저부터 반성한다. 대한항공처럼 큰 조직일수록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반성해야 한다"라는 '반성문' 이메일을 보낸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이메일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모든 임직원의 잘못'이라는 부분이다. 잘못을 저지른 이는 조현아 전 부사장이지만 오히려 직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이어져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진중권은 지난 9일에도 "부사장씩이나 하는 분들 의식상태가 원시적이며 미개하다는 거죠. 계몽이 필요합니다"라는 글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비판한 바 있다.
조현아 동생 조현민 이메일 반성문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현아 동생 조현민 이메일 반성문 논란, 진중권 교수 말 너무 시원하다" "조현아 동생 조현민 이메일 반성문 논란, 일침 날렸네" "조현아 동생 조현민 이메일 반성문 논란, 역시"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