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0시23분께 경기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조명생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은 인근 소방서에서 장비와 인력을 지원 받는 광역 1호를 발령, 2시간만인 12시34분께 진화했다.

   
▲ MBC 뉴스 방송화면 캡처.

당시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4층의 콘크리트 구조로 이뤄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번 화재로 소방차 35대와 인력 210여명이 투입됐다.

소방 관계자는 "강한 바람과 유독가스 등으로 진화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직원 2명이 건물내 1층에서 절단 작업중 불티가 튀면서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