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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설날 특별자금 8조 지원
류준현 기자 | 2021-01-14 00:57
원자재결제 및 급여용도…최대 3억 한도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IBK기업은행(기은)은 다음달 26일까지 신규대출 3조원, 만기연장 5조원 등 총 8조원 규모의 ‘설날 특별지원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에 원자재 결제, 임직원 급여‧상여금 등 운전자금 용도로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기업은행 본점 사옥 /사진=기업은행 제공


할인어음, 기업구매자금 등 결제성 대출금리는 최대 0.3%포인트(p) 범위 내에서 추가 감면한다.


또 특별자금과 별도로 중소기업의 사업장 운영, 시설 투자 등에 필요한 자금을 약 9조원 규모로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기은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 소비위축으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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