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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 와이프 김아린 "내 이름 앞 '홍록기' 떼고파" 토로
김민서 기자 | 2021-01-14 15:03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홍록기의 11세 연하 아내 김아린이 화제다. 


김아린은 지난 11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 남편 홍록기, 아들 루안 군과 함께 출연해 열정적인 '워킹맘'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아린의 직업은 모델 겸 파워 인플루언서다. 그는 현재 SNS를 통해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린브랜딩과 전속계약을 맺고 커머스 에디터로 제2의 인생을 예고했다. 


 
사진=MBN '동치미' 캡처


방송 이후 김아린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자, 그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 되고 있다. 


김아린은 과거 MBN '동치미'에 출연해 '내 인생에서 남편을 빼고 싶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그는 "유부녀 아닌 모델 김아린으로 봐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김아린은 "일을 하고 싶은데 주변에서 '남편이 있는데 뭐하러 그렇게까지 하냐'고 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중학교 때부터 모델 일을 해서 다른 일을 하기 힘들었다. 그러다 손재주가 좋아서 가방을 만들어 팔았는데 백화점 행사도 하고, 1등도 했다"면서 "그런데 '홍록기 아내' 김아린이 만든 가방이란 글을 봤다. 수식어에 더 집중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김아린은 또 "아이를 가지고 나니 '루안이 엄마'로 불렸다"면서 "홍록기가 싫은 게 아니라 내 인생을 찾고 싶다. 제약이 많아서 답답했다"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홍록기와 김아린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루안 군을 두고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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