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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18일 화상연결로 열린다
김규태 차장 | 2021-01-15 17:59
청와대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고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온․오프라인 화상연결 기자회견'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이같이 열린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1월 7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화상으로 열린 '2021년 신년 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청와대

강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현장 참석 20명, 온라인 화상연결 100명 등 총 120명의 기자들이 신년 기자회견에 함께 한다"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의 이번 신년 기자회견은 방역·사회 분야, 정치·경제 분야, 외교·안보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또한 기자회견 현장 및 화상연결에 참여하지 못한 청와대 출입기자 전체를 대상으로 채팅 질의도 진행한다. 채팅 질의는 청와대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질의 방식이다.


강 대변인은 "온라인 채팅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을 받고 기자단에서 공정하게 질문을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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