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네이버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인 야옹이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폰 산 지 1년 만에 처음으로 기본 카메라. 어플 지워버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인형 같은 외모와 맑은 피부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1년생인 야옹이 작가는 2018년 4월부터 화요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2019년 3월 '여신강림' 연재 1주년 기념으로 얼굴을 공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프리드로우'를 연재 중인 전선욱 작가와 열애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