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학회가 28일과 29일 연이어 세미나를 개최한다.
먼저 28일에는 ‘디지털방송의 성공적 전환정책과 케이블TV’를 주제로 한국방송회관 3층 회의장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29일에는 'IP기반 멀티플랫폼시대, 방송콘텐츠의 미래'를 주제로 상공회의소 지하2층 의원회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28일 있어지는 ‘디지털방송의 성공적 전환정책과 케이블TV’ 세미나는 최현철(한국언론학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한진만(강원대)씨가 사회를 진행한다.
1주제는 ‘디지털방송 전환정책과 보편적 서비스’로 주정민(전남대)씨가 발표하며, 강재원(동국대), 하주용(인하대)씨가 토론에 함께한다.
2주제는 ‘디지털방송 전환정책과 케이블TV 역할’로 성동규(중앙대)씨가 발표하며, 최성진(서울산업대), 김경환(상지대)씨가 토론한다.
29일 'IP기반 멀티플랫폼시대, 방송콘텐츠의 미래' 세미나는 최현철 (한국언론학회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동규(건국대)씨가 사회를 진행한다.
1주제는 ‘TV, 인터넷을 만나다’로 정동훈(광운대)씨가 발제하며, 박주연(삼성전자), 이남표(MBC)씨가 토론한다.
2주제는 ‘서비스 플랫폼시대 방송콘텐츠의 미래;유통과 소비의 압축, 제작의 대응’으로 최세경(한국콘텐츠진흥원)씨가 발제하며, 심미선(순천향대), 정두남(한국방송광고공사)씨가 함께 토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