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연시엔 날씨가 맑지 않아 해돋이와 해넘이를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지난 26일 “오는 31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눈 또는 비가 오고 1월 1일에도 찬 대륙 고기압 영향으로 충남과 호남, 제주에 눈 또는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 해넘이 해돋이 날씨 전망/자료사진=뉴시스

서울·경기, 충북, 영남지방에도 구름이 많이 끼어 해돋이 구경이 힘들 전망이다.

연말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춥지 않겠지만 31일 눈·비가 온 뒤에는 대륙고기압 세력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리라 예상된다.

1월 1일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9도까지 떨어질 예정이다. 2~3일도 영하권의 날씨를 보이겠으나 서울의 낮 기온은 곧 영상으로 오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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