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영진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설 연휴를 도심 속에서 휴식을 즐기고 싶은 호캉스족을 위해 '해피 무 이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1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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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메리어트호텔서울의 '해피 무 이어' 패키지./사진=JW메리어트호텔서울 |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만 한시적으로 선보이는 '해피 무 이어' 패키지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연휴기간 동안 안전하고 쾌적한 호텔 객실에 머무르며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기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것이다.
웰컴 어메니티로는 신축년 '흰 소 띠의 해'를 맞아 하얀 얼룩 송아지를 캐릭터화한 크림치즈 롤 케이크가 룸 서비스로 제공되며, 호텔 1층에 위치한 '카페 원'에서 음료 2잔을 테이크아웃으로 제공해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마테 레몬그라스 허브차, 스칼렛 오가닉 허브차, 국화차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이 패키지 가격은 24만5000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한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2021 설 선물 세트'도 호텔 1층 '카페 원'에서 선보인다. 더 마고 그릴에서 사용하는 한우 스테이크와 소포장된 양념 LA 갈비 등 10종의 육류 세트로 구성한 비프 셀렉션, 시푸드 셀렉션, 클래식 발사믹 & 올리브 오일 등을 판매한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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