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박현정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가 29일 서울시향 연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부로 서울시향 대표이사를 사퇴합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오후 2시30분께 세종문회회관 5층 서울시향 연습실에서 "서울시향이 앞으로 건전하고 투명한 조직, 성숙한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게 되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