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담뱃값이 2000원 인상되면서 담배판매가 반토막으로 떨어진 가운데, 급기야 대구 한 편의점에서 담배를 훔친 사건이 발생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 |
 |
|
| ▲ 새해 첫날 담배판매 반토막 |
대구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전 7시20분께 대구시 북구 칠성동의 한 편의점에 남성 2명이 들어가 흉기로 점주 강모(여)씨를 위협해 담배 2갑과 현금 12만원을 털어 도주했다.
이들은 종업원을 위협하고 담배와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으며, 경찰은 이들의 신원 파악에 나서는 등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의 폐쇄회로(CC)TV 조사결과 이들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새해 첫날 담배판매 반토막, 도둑까지 기승이라니” “새해 첫날 담배판매 반토막, 끝장 에피소드네” “새해 첫날 담배판매 반토막, 정부는 뭐하는지 몰라” “새해 첫날 담배판매 반토막, 가관이네” “새해 첫날 담배판매 반토막, 연초부터 씁쓸하구만” “새해 첫날 담배판매 반토막, 내심 안타까운건 나만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