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싸이트 다음이 집계한 5일 최다댓글뉴스는 연합뉴스의 “남태평양 일본군 식인·집단학살 첫 규명”이 차지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01005053303862&p=yonhap )

이 기사는 “일제강점기 남태평양 마셜제도에 강제 동원됐던 조선인들이 일본군의 식인 사건에 저항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가 무차별 학살된 사실이 정부 조사로 처음 확인됐다”며 “몇년 전 일본군 식인사건과 관련한 생존자 증언이 나온 적은 있지만 정부 차원에서 사건 전반의 진상을 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보도했다.

▲5일 최다댓글뉴스인 연합뉴스의 “남태평양 일본군 식인·집단학살 첫 규명”

꾸이님은 “일제의 만행으로부터 보상받는 작은 방법 며칠전 국회의원들이 대마도를 되찾자는 취지의 포럼을만들었다는 기사가 떳더군요. ‘http://www.gesomoon.com/zboard/zboard.phpid=ECT&no=12712’ 참고. 이제는 일제의 참혹한 만행과 군국주의적 사상에 감정적으로 무조건 죽이네 살리네 이런말 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극동아시아에는 지금 일본의 땅을 두고 러시아와 중국이 정치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나라도 일제가 노략질해간 땅을 되찾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에 치우쳐서 니땅내땅 하면서 게시판에서 난리치면 땅이 우리것이 됩니까 그 포럼을 창설한 국회의원들과 연합하여 체계적으로 영토수복사업을 진행해야 할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행복한인터넷님은 “모든게 다 박정희 때문이다. 몇억받고 수십조 배상책임을 덮어 준 민족의 반역자이자 골수 친일파 박정희 그것도 모자라 원조빨갱이로 남로당 군사총책을 맡아 여순반란에 개입하다 적발되어 친구 팔아 목숨 구걸한 놈 후에 친구총에 뒤졌지만 아직도 매국노 친일파 무리들에 의해 영웅으로 승격되어 칭송받고 있는 숨겨진 민족의 원흉... 이놈이 이완용이보다 더 나쁜 놈이야 이완용이야 어차피 망한 나라를 팔아먹었지만 이 새뀌는 새롭게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있는 나라를 말아먹었어 경제발전 장면이 다 준비해 놓은걸 도둑질한 놈이 경제발전 일본이 배상해야할 수십조를 하늘로 날려버린 민족의 원흉이지...”라고 말했다.


끊어진철길님은 “일본에서 배울것은 배우고... 배우되 일본에 대한 경계는 늦추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를 비하하지는 말고 모든 부분에서 일본을 따라잡기위해 노력해야한다. 투표 똑바로 해야하고, 대한민국에 있는 개매너년넘들 소각해야한다...그렇지 않으면 세계의 조류가 예전 제국주의시대처럼 다시 돌아가면 일본은 즉시 우리의 가장 주적이 된다. 다시 그런 유사한 시절이 오지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나 그전에 빨리 통일을 이룩해야한다. 김정일일당이야 찢어죽여도 시원치않지만, 6.15 10.4선언 성실히 이행하고 소소한건에 연연하지말고 대폭 지원하고 자꾸 북한지역에 발을 들이 밀어놔야한다. 우리가 자신감을 갖고 형님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