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열차 출입문이 고장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오전 8시30분께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교대 방향으로 가던 지하철 3호선 열차의 출입문이 작동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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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고속터미널 3호선/사진=드림쉐어 |
지하철 문이 닫히지 않으면서 3호선 열차가 출발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승객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 열차는 오전 8시 50분께 재운행을 시작했다.
열차 운행이 지연되면서 9시 현재 고속터미널 역내는 열차를 타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호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3호선, 또 사고네" "3호선, 제발 출근시간에 이러지 마라" "3호선, 올해 연초부터 말썽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