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진도 해상서 선박이 침몰해 1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8일 오후 1시29분께 전남 진도군 고군면 무저도 남쪽 3.6㎞ 해상에서 진도선적 2.93톤 연승어선 태승호가 침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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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사진=연합뉴스TV 보도화면 캡처 |
이 사고로 여자 선원 1명이 숨지고 나머지 선원 2명은 인근 어선에 구조됐다.
서해지방해양경비안전본부는 진도선적 선장 하모씨가 “선박이 가라앉고 있다”며 다급하게 구조요청을 하던 중 무선이 끊긴 뒤 연락이 두절됐다고 설명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과 소방당국은 헬기와 경비정 등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2명을 구조했으며 실종된 1명을 수색 작업을 펼쳤다.
그러나 결국 실종된 여성 선원 1명은 전복된 어선 안에서 오후 3시15분께 잠수요원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사고 선박은 낙지를 잡기 위해 높은 파도가 이는 바다로 출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안타깝다”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2015년에는 이런 일 없길 바랬는데”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