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를 1도 낮출 때마다 최대 7%의 난방비 절약
[미디어펜=이상일기자]한파가 밀려오면서 겨울철 난방비 줄이는 법에 대해 고민하는 가정이 많다.
겨울철 난방비 줄이기 위해서는 보일러를 가동할 때 가습기를 같이 틀어주면 좋다. 습도가 높아져 방이 빨리 따뜻해지고 오래 열을 간직해 난방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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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는 평균 18~20도가 적절하다. 또한 온도를 1도 낮출 때마다 최대 7%의 난방비가 절약된다.
보일러는 짧게 외출할 경우 끄지 말고 2~3도 낮게 틀어놓는 게 좋다. 완전히 껐다가 다시 켜면 집 안을 다시 데우는 데 더 많은 에너지가 소비된다.
가장 대중적으로 ‘뽁뽁이’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뽁뽁이를 창문과 문틈에서 들어오는 찬바람을 막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뽁뽁이를 붙이면 집 안의 온도가 2, 3℃ 정도 상승하는데 이는 내의를 입었을 때와 비슷한 효과다.
햇볕이 없는 방향의 창문에 커튼을 내리면 실내온도 유지에 도움이 되고 바닥에 카펫이나 담요를 깔면 난방 후 잔열을 보존할 수 있다.
또 내복을 입듯 실내에서 양말이나 덧신을 신으면 최고 2.2도까지 체감온도를 올릴 수 있다.
한파의 경우엔 각 방의 밸브를 모두 열어 바닥에 난방수를 순환시키는 게 좋다. 난방수를 정기적으로 교체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난방비 절약, 7%라도 아껴야지” “난방비 절약, 대박 유용하다” “난방비 절약, 우리집 너무 추워” “난방비 절약, 겨울 난방비가 만만치 않다” “난방비 절약, 대박이다” “난방비 절약, 티끌모아 태산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