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인천의 한 주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발생해 7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다.
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0시께 인천 부평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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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주택서 화재/사진=MBC보도 캡처 |
이 불로 주택에서 잠을 자고 있던 A(75)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소방서 추산 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현관 앞에 쌓아둔 재활용품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