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유자의 효능이 새삼 화제다.

유자는 새콤달콤한 맛과 풍부한 비타민이 가득하다. 특히 레몬의 3배, 바나나의 10배에 달하는 비타민C가 들어있다.

   
▲ 유자의 효능 자료사진/사진=뉴시스

피로해소에 효과가 있는 구연산도 풍부하다. 비타민C와 구연산 때문에 감기 예방 효과가 탁월해 겨울철 즐겨 먹는다.

또한 숙취 해소, 위의 나쁜 기운을 없애주고 주독을 풀어주는 기능도 있다. 때문에 술 마신 다음 날 먹으면 좋고, 심장의 기능을 강화하고 식욕도 증진 시킨다.

기관지염에도 좋은 유자는 유자차 등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

유자차 만드는법은 유자는 깨끗이 씻어 4등분한 후 반으로 잘라서 속의 씨앗을 뺀다. 손질한 유자는 믹서나 핸드믹서로 곱게 간다. 유자와 동량의 설탕을 넣고 고루 섞은 후 통에 담아둔다. 하루 정도 지난 후부터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