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 정착 캠페인에 동참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한국P&G는 이준엽 부사장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 한국P&G 이준엽 부사장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사진=한국P&G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 12월 시작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시 하는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11번가 이상호 대표의 추천을 받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 이준엽 부사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쓰인 판넬을 들고 찍은 인증 사진을 한국피앤지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하며 성숙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일상 속 실천을 독려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을 추천하며 릴레이를 이어갔다.

이준엽 부사장은 “뜻깊은 챌린지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할 수 있는 성숙한 교통 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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