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강북구 번동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3일 오후 6시5분께 서울 강북구 번동의 7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14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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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방송 캡처/내용과 무관 |
불은 건물 1층 주차장 내 분리수거장에서 시작돼 10분 만에 꺼졌다. 하지만 연기가 건물 위층으로 삽시간에 번졌고 화재에 놀란 14명이 긴급히 대피했다. 이 중 6명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또 주차장 천장 일부가 그을리고 주차돼 있던 자동차 4대가 소실돼 40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강북구 다세대주택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북구 다세대주택 화재, 요즘 너무 위험해” “강북구 다세대주택 화재, 불이 너무 많이 나” “강북구 다세대주택 화재, 무서워서 살겠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차장 분리수거장 내 재활용품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